한인이 선호하는 업종이며 투자 금액에비해 수익이 매우 많은편이라 쉽게 시작이 가능하다. 미국인들은 구두가 낡으면 새로 사는것보다 밑창을 갈아서 신는 것이 발이편하고 익숙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구두 수선점이 번창하고 있다. 미국인의 실용적 사고 방식으로 심지어 밑창가는 비용이 새 구두값보다 비싸도 밑창가는 것을 선호한다. 미국 전역에 대부분의 쇼핑몰에는 꼭 구두 수선점이있다.
특 징 / 장 점
기술을 익히기에 어려움이없다.
장비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작은 투자로 시작이 가능하다.
간단한 영어로도 영업이 가능하다.
노동 집약적 사업이라 원가 비율이 매우 적다.
종업원 고용이 필요치 않다.
옷 수선까지 겸하여 부수입을 올릴 수있다 (미국인들은 가정에서 옷 수선을 하지않으므로 일감이 많다)
투자 범위
$5,000이상,
Position
독자 경영 혹은 부부 경영
영업 시간
09:00-19:00(M~F), 010:00-17:00(S) 일,공휴일 쉼
허가증
사업자 등록증
기 타
적은 자본으로 체력이 뛰어나지 않으며 특별한 기술이 없고 영어 소통이 불편한 자가 경영하기에 매우 적당하며 예상외로 소득이 좋아 만족할 생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