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주)오케이유니언코리아에서는 모든 인터뷰를 하시는 분께 인터뷰 상에서 예상되는 질문을 MR. Robert Walsh가 직접 준비해드립니다.
미리 리허설을 해 봄으로서 긴장감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가지고 인터뷰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INA (International & Associates)의 Bobert Walsh의 인터뷰 트레이닝으로 자신감을 키우세요
국가별로 인터뷰를 하는 나라가 있고 서류심사만 으로 통과되는 국가가 있으나 인터뷰에서 합격 불합격이 결정이 나므로 인터뷰과정이 무척 중요하고 긴장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들은 인터뷰 준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터뷰시 지참하시지는 말고 단지 내용을 숙지하셔서 익숙해지시기 바랍니다.
복 장
정장차림의 옷이 바람직합니다. 남자는 정장과 넥타이를 갖추고 여성도 정장차림의 옷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엄수
약속시간을 지키고 가능하면 15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상황
보통은 사무실에서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이민관과 신청자는 책상을 사이에 두고 2내지 3미터 가량 거리를 두게 됩니다. 이민관은 신청한 서류 파일을 펴 놓고 내용에 대해 질문하게 됩니다.
서 류
신청 당시 첨부했던 모든 서류의 원본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졸업증서, 경력증명서, 추천서, 은행 잔고 증명, 재무제표 등)
인터뷰
– 침착하게 권해준 의자에 앉는다.
– 긴장에서 비롯되는 습관들을 자제한다 : 입술을 물어뜯거나,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리는 등.
– 미소를 잃지 않고 첫 질문을 기다린다.
– 각 질문에 분명하고 논리적으로 답변한다. – 손동작을 하면서 말하지 않도록 한다.
– 말할 때는 자신감 있고 뚜렷한 목소리로 하고 수줍어 하지 않는다.
– 본인은 열심히 일해왔고, 이미 결단력 있는 이민 선택과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인터뷰 자리에 있음을 상기한다.
– 질문이 확실치 않으면 어떻게든 답변부터 하려 하지 말고 정확한 설명을 부탁한다. (이런 질문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If I understand correctly, you want to know…”)
– 이민관의 표정이나 말에 의해 긴장하지 말고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한다.
– 이민관의 질문에 모두 완벽하게 답하는 사람은 드물다. 때론 머뭇거리거나 더듬거릴 수도 있지만 걱정하지 말고 오히려 다음 질문을 대비한다.
– 이민이 주신청자인 본인보다는 부인이나 자녀를 위한 것이라는 인식을 주어서는 않된다. (예를 들어 자녀 유학을 위해서) 본인이 주신청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신청자가 합격되어야만 동반가족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인터뷰 종료
인터뷰 종료시 3가지 경우가 있다.
첫 번째는 이민관이 신청자가 인터뷰에 합격했음을 알려주는 경우이다. 이럴 경우 신체검사와 신원조회 같은 다음 절차에 대해 설명해 준다.
두 번째는 추가 자료에 대한 요청이 있는 경우이다. 모든 정보가 충족되면 몇 주 후에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2차 인터뷰는 없다. 결과에 대해 너무 성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 아무런 연락이 없다고 해서 반드시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이민관에 따라서 냉담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결정에 있어서 매우 객관적이고 공정하다.
세 번째는 이민관이 불합격을 말해주는 경우이다. 이럴 경우일지라도 침착하고 예의 바르게 이민관에게 시간을 할애한 것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