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한인들이 드물게하는 업종이지만 매우 권할 만한 사업이다. 미국의 많은 주에서 지속적으로 건설과 개발을 하고있으며 많은 장비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임대해서 공사를 한다. 영어가 능숙하지 못해도 지장 없으며 일정한 거래선만 확보하면 안정적이다.
특 징 / 장 점
미국은 차, 가구, 장비등 대부분의 대여품의 대여비가 비싼 편이다. 중장비, 건설 장비도 역시 대여비가 비싸서 수익률이 좋다. 장비 임대업을 하면서 인력 수급, 자재 납품 등 관련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다. 장비 구입 시 장비리스가 가능하다. 또한, 중고 장비를 매매할 시에도 제값을 받을 수있다. 해당 지역의 빌더, 개발업체등과 유대 관계를 잘 유지한다.
투자 범위
$400,000~ (장비 융자 가능)
Position
임대, 관리
영업 시간
09:00-17:00
허가증
영업 허가, 관련 허가증
기 타
월 순수익 : $20,00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