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미국을 막론하고 근래에는 개인 통신 기기의 발달로 그 시장은 급속히 커지고 있다. 미국 역시 광활한 토지를 무대로 많은 통신 장비가 발달되고 있을뿐아니라 각 통신 회사의 경쟁은 치열하다. 작 지역별로 이미 많은 한인 업체가 이 분야에 진출해 있으며 상당한 부를 쌓은 업체도 적지가 않다. 젊은 층의 이민자는 한번 도전해 볼만한 업종이다.
특 징 / 장 점
수시로 변하는 서비스 플랜과 경쟁 업체의 상품의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여 대처한다. 도매 회사로부터 최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끔 잦은 접촉이 필요하다.
미국인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서 새로운 모델엔 별 관심이 없다. 꼭 필요한 사람만 휴대폰, 비퍼등을 찾기 때문에 무작위 판매 방법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판매후 관리가 중요하다. 재고를 너무 부담되게 보유하지 않는다.
영어가 필요하다. 사업체를 발전시켜 다량의 매장 보유가 가능하다.
한국의 제조 업체등과 연계하여 좋고 싼 제품 판매를 꾀한다.
투자 범위
$100,000 + inventory
Position
판매, 기술 서비스
영업 시간
09:00-17:00
허가증
영업 허가,통신 기기 판매 허가
기 타
월 순수익 : $10,000~ 중고, 재고품의 유통 알선으로 많은 이익을 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