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식 문화는 대개 아침 출근 시 커피 한잔들고 출근하여 아침을 간단히 사먹는다. 아침으론, 지역마다 다르나 동북부 지역에선 시나몬 빵, 베글 빵, 비스킷을 선호하며 동남부에선 베이글, 그리츠, 해시브라운 등을, 남서부와 서부 지역에서는 도나츠를 위주로한다. 점심은 가벼운 것을 원하는 사람은 햄버거, 샌드위치등으로 정한다. 미국내에서 많은 한인이 이 업종에 종사한다. 아침 일찍 시작한다는 근무 조건 때문에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된다.
특 징 / 장 점
샌드위치 샾은 큰 오피스 빌딩안에 있는 카페테리아, 단독 매장, 프랜차이즈 매장등으로 구별되며 샌드위치는 Subway등과 같은 cold sandwich와 Pilly connection등과 같은 hot sandwich로 나뉜다. Hot sandwich shop을 보다 권장한다.
인근 오피스 등에 배달을 적극 개척하면 예상외의 매출을 기대할 수있다. 캐터링 등의 영업도 가능하다.
종업원 구하기는 어렵지 않다. 가능한 오래 근무해야 맛이 일정하고 고객에게 익숙하므로 경영자 입장에선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투자 범위
$70,000-$250,000
Position
캐시어, 그릴, 조리
영업 시간
06:00-15:00(M-F) 주일, 공휴일 휴무
허가증
사업자 등록, 식당 허가증
기 타
– 예상 순수익 : $7,000-13,000/월 – 아침 일찍 시작하나 늦어도 오후 3시에는 마감하기 때문에 오후에 자기 시간이 많고 자녀들과 같이 시간을 할 수있다.
– 아침과 점심 영업만한다.
– 영어가 많이 필요치 않다.
– 부지런하고 친절하면 무난히 성공할 수있다.
– 단골 고객위주이므로 고객의 선호하는 메뉴와 식성을 외워두면 영업에 큰 도움이된다.
– 모든 자재는 주문하면 delivery해주고 혹은 본인이 Costco등에서 직접 사입하면된다.
– 모든 소스, 식자재등은 즉석 사용이 가능하도록 조리와 포장이 발달되어있어 주방일이 많치않다.
– 조리 등 배우는데 약 2-4주 정도 소요됨